한미연회 소식

Title임시의장 사임과 총감리사 파송 안내2025-01-02 05:19
Name Level 10
AttachmentRyoo Conference Superintendent Appointment Announcement 1231 2024.pdf (1.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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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brothers and sisters of the Korean American Conference, Grace and peace to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t the convening conference of the Global Methodist Church in Costa Rica, the role of conference superintendent was established along with the creation of a general itinerant episcopacy. The role of conference superintendent replaces the previous role of president pro tempore and is an appointment made by the bishop in consultation with conference leadership. 


The Conference Superintendent serves as the spiritual and temporal leader of the annual conference, working inpartnership with the assigned bishop to provide overall leadership that includes:


a. Collaborating with annual conference leaders to set vision and build a clear and    articulated missional strategy for the conference in keeping with the vision and mission of the Global Methodist Church.
b. Encouraging, inspiring, and motivating the clergy, laity, and churches of the annual conference to embrace and implement the vision and missional strategy of the annual conference.

c. Strengthen and multiply local churches, providing spiritual leadership to both laity and clergy.


I am thankful for the leadership Rev. Han Koh has offered in the role of president pro tempore during theformational season of the Korean American Conference. His commitment to Christ, the church and the spiritual leadership he offered has been a blessing. Rev. Koh has shared his desire to step away from this role and focus more deeply on serving the local church and providing leadership as a presiding elder of the Korean American Conference.


After consultation with the Conference Leadership Council, Committee on Superintendency and the Cabinet of the Korean American Conference, it is my joy to share the appointment of Rev. Kevin Ryoo to serve as your Conference Superintendent, effective January 1, 2025. As the Book of Doctrines and Discipline of the Global Methodist Church indicates, this is an appointment to a six (6) year term. Initially Kevin will serve as conference superintendent and continue to provide pastoral leadership for the Generation Church of Atlanta.


I know you join me in celebrating the leadership Kevin has offered in the formation and growth of the Korean American Conference of the Global Methodist Church. His passion for Christ, the church and his willingness to share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he has been given for leadership is a gift to us.


Please join me in praying for Kevin and his family as they continue to serve us and encourage us to “make disciples of Jesus Christ and spread scriptural holiness across the globe”.


I am grateful for your shared ministry and mission and continue to hold all of you in prayer.


Sincerely,

Mark J. Webb

Bishop
Decembe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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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은혜가운데 지내셨는 줄 믿습니다.  해가 바뀌는 이 때에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리더쉽의 중요한 변화가 있어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제가 2024년 12월 31일자로 한미연회 임시의장직(President Pro-tempore)을 내려놓게 되고, 류계환 목사님께서 한미연회 총감리사(the Conference Superintendent)로 파송받으셨습니다. GMC 교리와 장정에 따라 한미연회 감독/총감리사 위원회와 감리사회, 임원회(the Leadership Council)의 추천과정을 거쳐 마크 웹 감독님께서 최종적으로 파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미연회 임원회는 11월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류목사님을 총감리사 후보로 추대하였고 웹 감독님도 동의하셔서 2025년1월 1일자로 파송하신 것입니다. 축하해 주시고, 한미연회와 총감리사 사역에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3년4월 뉴저지에서 열렸던 한인교회총회 모임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후, 같은 해 여름GMC 한미연회 준비위원회(the Transitional Conference Advisory Team)가 조직되면서 한미연회 임시의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12월 한미연회 비전컨퍼런스와 2024년 5월 한미임시연회(Korean American Provisional Annual Conference)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책임이 막중한 한미연회 임시의장직과 개체교회 담임목사직을 동시에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아 연회 임원회에 사임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연회가 출범한 상태에서 연회 리더쉽의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옳다는 지적으로 연말까지 임시의장 사역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GMC 교단총회를 통해 우리 연회도 임시(Provisional)라는 타이틀이 빠지고 한미연회는 정연회가 되었으며, 리더십의 이름도 임시의장이 아닌 총감리사직(the Conference Superintendent)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2024년12월 31일을 기해 한미연회 임시의장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동북부 지방 Presiding Elder 감리사로 캐비넷에 참여하여 연회를 세우는 일에 힘쓰려고 합니다. 


류계환 목사님께서는 현재 아틀란타 제너레이션교회 담임목사와 연회 총무로 동시에 섬기고 계십니다. 이제 총감리사 사역을 시작하지만 교회 사정으로 바로 전임사역(fulltime)으로 시작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류목사님께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한미연회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새해 2025년이 시작됩니다. 모든 한미연회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 리더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2024년 12월 31일   

한미연회 임시의장

고한승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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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말씀으로, 육신을 입어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우리 한미연회를 인도하시는 2025년 새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한미연회 목회자와 평신도 여러분의 섬김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미연회 목회자와 평신도 여러분의 섬김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들 가운데는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교단탈퇴와 GMC 참여과정을 은혜롭게 결정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하지만 가슴아프게도 10년, 20년, 30년, 50년, 60년 섬기던 교회와 평생을 헌신해온 신앙공동체를 떠나 새 GMC 교회를 개척하면서 한미연회 신앙운동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신앙적 결단과 실천에 존경과 신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어떻게 전에 섬기던 교회, 교단을 떠나 새로운 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라는 신앙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까? 처음에 저는 24년동안 섬기던 UMC 감독의 불법적인 정회원 목사직 박탈이라는 결정때문에 쫓겨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돌아보니 말씀이신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새 신앙운동의 씨앗이 될GMC 한미연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제가 계속 귀 기울이게 되는 말씀은 요한복음1:1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의 시작이 말씀이었고, 우리의 시작도 말씀이어야 하며,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 신앙운동의 시작과 끝이 예수 그리스도일 수 없습니다. “나는 알파의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13) 네 맞습니다. 우리의 시작과 끝이 모두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교회, 우리 가정, 우리 사역, 우리 소명의 시작과 끝이 모두 말씀이며, 말씀만이 우리를 인도하는 방향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GMC라는 새로운 웨슬리 신앙운동은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운동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말씀이 기본(foundation)이 되는 운동이어야 하겠습니다. 한미연회는 이 신앙운동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한인교회의 응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연회의 시작과 기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가고 있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삶이 말씀에 맞추어 변화되어가는 그런 운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이 쉽지 않고, 간단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가는 이 신앙운동이 우리 안에서 한걸음씩 자라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미연회 신앙운동의 부르심에 응답하려고 합니다. 제 능력과 실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저와 여러분의 시작과 끝이 되기를 기도하며, 전적으로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부족함 때문에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은혜에 더욱 기대게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영상으로 함께 모이는 <모이새 신년특별예배>, <평신도 리더(장로/권사 직분자)를 위한 웨비나>, 2월10-12일 달라스에서 모일 the Order of Elders Gathering(정회원 목사 수련회)를 통해 한미연회가 신앙운동의 자기정체성을 분명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섬기시는 교회가 새해에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12월 31일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총감리사 류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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