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운동

What We Do

느헤미야 운동

교회를 세웁니다
미래를 준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교회 개척 으로 시작되었고, 그 전통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도 바울의 서신 다수가 교회 개척이야기이고, 세워진 교회가 건강해 지도록 씌여진 편지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한인교회를 세우기 위한 느헤미야 운동은 바로 교회의 역사를 이어나가는 사역입니다. 미국내 연합감리교회에 속 한 교회가 3만 교회, 모든 교회가 지난 200 여년 동안 개척교회로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인교회는 약 260개 정도인데, 대부분 지난 50년 동안 “개척된 교회”입니다. 

느헤미야 운동은 “한인 교회 개척”을 위해 지난 2009년 시작되어, 재정과 기도의 후원으로 건강한 교회개척이 그 사명입니다. 교회개척은 예수 복음을 전하는 제자답게 살아가는 가장 분명한 우리의 소명입니 다. 절망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며, 이 시대의 소망입니다. 이 사명은 중단되어서도, 중단할 수도 없습니다. 이 교회개척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History

느헤미야 운동 역사

2013

한인총회 / 한목협/ 일천교회 선교총무 사역: 김한성, 개척목회자 가정 의료보험 지원, 기쁨의 언덕으로 편집 팀 확대

2014

일천교회 조직개편 결의, 북가주, 남가주 개척 프로젝트 지원

2015

운영위원회 목회자/ 평신도 조직으로 개편, 자금심사위원회 구성, ‘기쁨의 언덕으로’ 발행인 한인총회장으로 변경

2016

‘느헤미야 운동’으로 전환, 김한성 선교총무 사임 1) 평신도/목회자 헌금을 하루 1불 헌금으로 통합 2) 교회개척 후원 헌금 3) 목회자 건강보험 지원 4)한인교회 미래 펀드레이징 준비, 지역별 개인 후원자 작정 캠페인 시작, EM, 다인종교회 개척 지원

2017

운영위원회 조직 정비, 선교총무 류계환 선임

2018

‘기쁨의 언덕으로’ 미국내 인쇄, 한국 파트너 추진 기언 QT Conference 시작

2019

2019 ‘기언’ 새번역 통독판, 개역 개정 묵상판 발행, 연합감리 교회 뉴스, 평신도 편집위원, 페이스북 매일 업데이트, 재개척 지정헌금 시작

2020

느헤미야 조직 재편 운영위원장 이성현 목사 재정위원장 양훈 장로 평신도 후원이사회 조직 온라인 선교후원 시작.

2021

기쁨의 언덕으로 TV, 평신도후원이사회 30명 조직, 느헤미야 소식지 발간, 믿음의 글 공모전

2022

기언 Kids판 (PDF) 시작 기언 TV - 신년 / 사순절 특새, 후원이사회 49명 참여 회계: 이현직 장로 기언간사: 박효연 전도사

2023

후원이사회 100명 확대결의 느헤미야 비영리단체 등록 GMC 교회개척 지원 <기언> 집필팀 온라인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