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회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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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5 GMC 한미연회 중부지방 목회자 가족수련회2025-09-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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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가족수련회가 6월 23(월)-26일(목)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미감리교회)에서 “Rest & Grace”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총51명(목회자 16명, 사모, 12명, 가족 23명)이 모여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잊지 못할 가족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첫째 날 한미감리교회(김태준 목사)에서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배연택 목사(달라스중앙교회)의 개회예배 설교와 함께 졸업하는 자녀들과 생일 맞은 사람들을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진행된 레크레이션에서는 정형권 목사(알칸사 한인감리교회)의 진행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웃음이 그치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마니또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련회 기간 동안 몰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배혁 목사가(샌안토니오 감리교회) 아침경건회를 인도해 주었고, 이어서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고 불리는 대협곡 사이에 세워진 Royal Gorge를 방문하였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함께 비를 피하며 웃음 꽃을 피웠고,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Garden of God을 방문하였고, 한미감리교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 후에는 모두가 함께 Mini Golf를 통해서 잊지 못할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백승찬 목사(디트로이트 한인감리교회)의 아침경건회로 하루를 시작하였고, 부목사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하며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후에 록키 산맥에 위치한 해발 14,115피트(약 4,302m)의 Pikes Peak(파이크스 피크) 산에 올랐습니다. 차로 가는 팀과 기차로 여행하는 팀으로 나누어서 출발하였고 정상에 함께 모여서 따뜻한 커피로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였습니다. 이어서 Manitou Springs 에서 가족별시간과 함께 미국에서 제일 맛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오택근 찬양사역자와 함께 한미감리교회 교우분들과 수요특별찬양집회로 예배했습니다. 이후에 목회자, 사모, Youth, Young Adult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교제와 함께 앞으로 있을 지방행사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가족수련회 기간동안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미교회에서 저녁식사를 기쁨으로 제공해 주셨고, 모든 목회자와 가족들이 아름다운 자연 아래서 서로 하나 되며, 진정한 쉼과 평안을 누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날 모두가 떠나기를 아쉬워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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